[권익증진사업] 노래와 율동이 함께하는 인권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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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흥 댓글 1건 조회 955회 작성일 2016.08.18본문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은 지난 8월 17일(수) 인권이 사람의 행복한 삶을 만든다는 점을 인식시기키 위해 "노래와 율동이 함께하는 인권교육" 을 진행했다.
이번교육은 서로간의 친밀감 형성을 위한 인사법, 노인인권의 이해, 나를 사랑하는 습관, 어르신들이 공감할 만한 노래(고기잡이, 굳세어라 금순아 등)와 율동을 같이해보는 교육이었다.
국제행복미래연구소 윤미자 강사는 나를 사랑하는 연습(오늘 정말 멋지다, 사랑스럽다, 아름답다)을 통해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은 노인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활동들을 통해 심리, 정서적으로 지쳐있는 어르신들의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댓글목록
경영지원과장 박인철님의 댓글
경영지원과장 박인철 작성일
인권이라는 다소 부겁고 딱딱할 수 있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주신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르신들 사이 더욱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셨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