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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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준희 댓글 0건 조회 2,610회 작성일 17-03-28 12:54본문
ㅎㅎ
하이요 부엌 창으로 내다보면 먹이를 물고와 살핀 뒤 구멍으로 들어가 어린 새들에게 먹여주는 것이 보인다.
하이요 절약만 하고 쓸 줄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할 것이니, 덕을 심는 근본은 선심쓰기를 즐기는 데 있는 것이다.
하이요 바위는 아무리 강해도 죽은 것이요. 달걀은 아무리 약해도 산 것이니, 바위는 부서져 모래가 되지만 달걀은 깨어나 바위를 넘는다.
하이요 너희들은 아름다워. 하지만 너희들은 공허해. 아무도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치지는 않을 거야.
쾌락이란 우리를 가장 즐겁게 해주는 바로 그 순간에 사라진다.
그들은 "상사가 짜증나게 해"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격동은 생명력이다. 기회이다. 격동을 사랑하고, 변화를 위해 사용하자.
부러진 손은 고쳐도, 상처난 마음은 못 고친다.
하이요 그것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그 동안의 말 못할 상처들로부터 해방되고, 나 또한 누군가의 치유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해 주는 친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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