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의 "전설의 고향"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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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돌이 댓글 1건 조회 3,164회 작성일 15-05-05 04:21본문
기흥복지관의 “전설의 고향” 같은 이야기.
5월4일, 오후 기흥복지관 4층. <공감> 모임.
섹스폰 연주와 함께. 잔치 한마당이 지나고---
귀퉁이가 찢어진 그물같이 잡은 고기^^(회원들)들이 빠져나가고,
알짜-물고기(30여명의 회원님들)만 남어서---
우리의 <공감 과제>를 열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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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물리치료실에서,
매주, 목요일, 진료와 치료를 해 주시는 경희 한의원장님과,
우리 권혁수관장님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치고,
경희한의원장님의 인사의 말씀.^^
1. 연세가 70 이라고 하시는데---겉보기는 한 50쯤 ? ? ? ! ! !
2. 봉사동기는 <주거지-에레베이터>에서 만난 동년배의 우리복지관 회원의
"돈, 그만 벌고 우리복지관에서 봉사 좀 하라"는 권유로 시작 되었다고 하며.
3. 앞으로도, 물심양면으로 복지관 회원들의 건강에 진력 해 주시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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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노인복지관 근거리에 한의원이 서너군데, 도보거리에 10 여군데의 한의원이 있는데도,
상기와 같이 <업무-협약>까지 맺은 인연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수있는 것은 <공감-모임>의 음덕 인 것 같어서,
참석 못한 3000 여회원들과 함께
기흥복지관의 “전설의 고향” 같은 이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정리 했습니다..
<기흥복지관. 파 이 팅>
기흥노인복지관. 수담처. 행돌이 書
댓글목록
총무과장님의 댓글
총무과장 작성일나쁜 전설보다는 아주아주 좋은 전설만 많아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