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바둑교실> -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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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돌이 댓글 1건 조회 2,830회 작성일 16-08-28 07:04본문
관장님. 그리고 총괄과장님 과 복지사님들께.
바둑교실의 <첫-개강>을 축하와 함께
큰 격려를 해 주셔서 더 큰 힘을 충전한 강사진의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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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명으로 불어난 수강신청자. <바둑-재능기부>를 해 주는 12명의 강사진. 함께 협력해서
<실버-바둑강좌>가 기흥노인복지관의 명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여
<1차 어린이 강좌>와 함께 <기흥지역> 바둑 보급 에 널리 기여토록 발전시켜 가겠습니다.
"바둑교실. 카카오톡="채팅방"도 개설되었으니, 자주 들러 주세요^^
기흥노인복지관. 바둑교실장. 홍 성 훈(행돌이) 올림.
댓글목록
Paul님의 댓글
Paul 작성일
8/13(토)과 8/20(토)에 가진 상견례 두 번에 이어 드디어 어제(8/27, 토) 개강을 하니 수강생이 30명을 넘어섰네요. 재능기부로 바둑을 가르쳐 주시는 사범님들이 12명이나 되시니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개강에 이르기까지 여러모로 수고해주신 홍성훈 실장님을 비롯한 사범님들께 재차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수강생들은 열심히 잘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휴무일임에도 개강식에 참석하셔서 격려해 주신 임형규 관장님, 맛있는 다과를 포함해 모든 준비를 잘 해 주신 백미경 총괄과장님을 비롯한 복지사 여러분에게도 수강생 모두의 마음을 모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