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손녀들의동요"도 들어 보시면서 잠간 쉬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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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素湖 댓글 3건 조회 2,362회 작성일 16-07-07 17:42본문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마음이 순수해지네요 너무 좋습니다~! ^^*
행돌이님의 댓글
행돌이 작성일
素湖님,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에 "고향땅, 과수원길" 잘 듣고 있습니다.
몇번이고 들어도 좋은 동요, 복지관 점심시간에 종종
들려 주면 좋겠네요. 바둑실. 행돌이 올림.
素湖님의 댓글
素湖 작성일
댓글 올려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동요를 부르는 어린아이와 같이 티 없고,맑은마음으로 만나는분들 마다
서로가 웃음으로 인사하는날이 계속되였으면....하는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