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01월 23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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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상재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0-01-23 21: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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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분쟁이 생기기 쉽고 병원출입을 하게 되는 하루이다.
1948년생, 관재수가 발생하고 집안에 금전전인 문제로 갈등이 생긴다.
1960년생, 하던 일 정리하고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1972년생, 실패 수 따르니 돌다리도 두들기면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
1984년생, 지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여야 한다.
[소띠]
고생만 많고 빈손에 허탈감이 생기기 쉬운 하루이다.
1949년생, 빚을 정리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시기이다.
1961년생, 주변에서 인정을 받고 재물운이 좋아진다.
1973년생, 휴직운도 있고 횡재수도 있어 길흉이 함께 나타난다.
1985년생,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니 기분이 하늘을 날을 것 같다.
[범띠]
계약 등의 문서에 주의하고 사기 등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
1950년생, 갑작스런 부탁에 조심하라.
1962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외출 시에 주의하라.
1974년생, 매사에 되는 일이 없이 답답하다.
1986년생, 사귀던 연인과의 이별수가 있다.
[토끼띠]
집안에 새 식구가 들어오는 등의 경사가 있다.
1951년생, 평화의 비둘기가 집안에 기쁜 소식을 전한다.
1963년생, 이사나 이동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75년생, 변화의 시기로 의욕이 넘치는 하루이다.
1987년생, 연수가게 되어 이상형을 이성 만난다.
[용띠]
다른 사람을 믿고 횡재수를 노리다가 허탈감에 빠질 수 있다.
1952년생, 이별수가 있고 집안에 우환이 생긴다.
1964년생, 부부간에 그 동안 쌓여진 고독이 말끔히 해소된다.
1976년생, 윗사람을 공경하라. 그러면 자신도 대접을 받을 것이다.
1988년생, 의무만 많고 권리가 없는 하루이다.
[뱀띠]
조금은 손해를 보지만 오래 끌던 일이 시원한 해결을 본다.
1953년생, 서쪽에 사는 옛 친구를 우연히 만나 기쁨 넘친다.
1965년생, 집 떠나 홀가분하게 여행을 떠난다.
1977년생, 하는 일 마다 안 되니 하늘이 야속하다.
1989년생, 어려움을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주변과 상의해라.
[말띠]
매사에 막힘이 많은 하루이다.
1954년생, 신경성 불안증세로 잠을 편히 못자니 하루가 힘들다.
1966년생, 하던 일을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는 운이다.
1978년생, 애정문제는 호전되나 자식에게 고민 생긴다.
1990년생, 갑작스런 병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양띠]
실패를 거울삼아 복구 작업에 여념이 없는 하루다.
1955년생, 이사를 하려고 하나 뜻하지 않은 문제로 잘 안 풀린다. 일찍 쉬는 것이 좋다.
1967년생, 계약 등의 문서에 주의하라.
1979년생, 직장과 가정에서 기쁜 소식을 듣게 되니 하루 종일 웃음꽃이 핀다.
1991년생, 마음을 잡지 못하는 하루이다. 먼저 마음을 안정시켜라.
[원숭이띠]
매사에 지치고 희망이 안보여 쉬고 싶은 하루다.
1956년생, 가까운 사람을 조심하고 경계하라.
1968년생, 교통사고 등의 사고수를 조심하라. 동쪽 불길하다.
1980년생, 동남간에서 좋은 결과가 있다. 이성친구가 생긴다.
1992년생, 싸움이 시작되면 폭행으로 번지니 감정조절에 주의하라.
[닭띠]
여행수가 있으며 계약이나 매매 등으로 골치 아픈 일이 생긴다.
1957년생,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으며 명예가 올라간다.
1969년생, 여유 자금으로 투자 한 것이 울상 짓고 고통을 받는다.
1981년생, 금전적인 어려움으로 마음이 힘든 하루이다.
1993년생, 애인과 미래 설계하고 행복의 미소를 짓는다.
[개띠]
집안에 우환이 따르고 아랫사람의 문제로 고민하게 된다.
1958년생,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며 우애가 깊어진다.
1970년생, 공동으로 준비한 사업 계획이 8획 성씨 때문에 무산 위기이다.
1982년생, 변동수가 있으며 선택을 해야 되는 하루이다.
1994년생, 휴직상태의 운이오니 만전을 기할 것. 쥐띠 상사에게 잘 할수록 좋다.
[돼지띠]
가까운 곳에 생각지 못했던 귀인이 있으니 행동에 조심하라.
1959년생, 하던 일의 결실을 보게 되는 하루이다. 승소의 기쁨도 있다.
1971년생, 이성관계 조심하라. 망신을 당한다.
1983년생, 집안에 경사로 웃음꽃이 핀다.
1995년생, 직장에 변동수가 있고 이성운이 열리는 시기이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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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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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생, 평화의 비둘기가 집안에 기쁜 소식을 전한다.
1963년생, 이사나 이동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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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생, 연수가게 되어 이상형을 이성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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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생, 이별수가 있고 집안에 우환이 생긴다.
1964년생, 부부간에 그 동안 쌓여진 고독이 말끔히 해소된다.
1976년생, 윗사람을 공경하라. 그러면 자신도 대접을 받을 것이다.
1988년생, 의무만 많고 권리가 없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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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손해를 보지만 오래 끌던 일이 시원한 해결을 본다.
1953년생, 서쪽에 사는 옛 친구를 우연히 만나 기쁨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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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생, 하는 일 마다 안 되니 하늘이 야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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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생, 신경성 불안증세로 잠을 편히 못자니 하루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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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 갑작스런 병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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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생, 이사를 하려고 하나 뜻하지 않은 문제로 잘 안 풀린다. 일찍 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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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 금전적인 어려움으로 마음이 힘든 하루이다.
1993년생, 애인과 미래 설계하고 행복의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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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의장 뺏기면 국회 주도권 완전히 뺏겨"
이인영 "의장 배출 못했다면 선거제·검찰개혁 통과 어려웠을 것"(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이인영 원내대표(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국회의장직을 '제1당의 전유물'로 평가하는 듯한 발언을 잇따라 내놓은 가운데, 당적이 없는 국회의장의 중립성을 여당 지도부가 사실상 부정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해찬 대표는 22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이 현실화 할 경우 "1당을 빼앗길 가능성이 있다"며 "1당을 빼앗긴다는 것은 국회의장을 빼앗긴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1당 지위를 잃어 국회의장을 야당에 내줄 경우 "21대 국회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기기 때문에 당으로서도 타격이 크고 정부로서도 상당히 타격이 커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립적으로 국회를 이끌어야 할 국회의장직을 사실상 '1당 소속'으로 평가한 셈이다.
앞서 이인영 원내대표도 한 인터뷰에서 "저희가 지역구에서 한 20석 가까이 차이를 내고 대승을 해도 비례에서 (한국당에게) 역전되면 1당 지위가 흔들릴 수도 있다"며 자당 출신 국회의장이 선출되지 않는 상황을 '최악의 시나리오'에 비유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도 저희가 국회의장을 배출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며 "국회의장을 저희가 배출하지 못했다면 오늘의 선거제도개혁과 검찰제도 개혁의 대역사는 만들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 원내대표가 언급한 패스트트랙 법안(선거법개정안·공수처안·검경수사권조정안) 강행처리 과정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집권 여당의 손을 들어줘 중립성 시비에 휘말렸다.
당시 야당은 "국회의장이 청와대 출장소 소장이 됐다" "의회 민주주의를 파괴한 의장"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었다. 평소 의회주의자를 자처해온 문 의장은 과거 자신의 저서 '대통령'에 "과정이 길고 고통스러운 대화와 타협 대신 빠르고 편한 걸 찾겠다면 그건 독재밖에 없다"고 적은 바 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날 통화에서 여당 지도부의 국회의장직 사수 의지에 대해 "당적이 없는 국회의장직이 중립 아니라는 것을 (여당 지도부가) 그대로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데일리안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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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의장 뺏기면 국회 주도권 완전히 뺏겨"
이인영 "의장 배출 못했다면 선거제·검찰개혁 통과 어려웠을 것"(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이인영 원내대표(자료사진)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국회의장직을 '제1당의 전유물'로 평가하는 듯한 발언을 잇따라 내놓은 가운데, 당적이 없는 국회의장의 중립성을 여당 지도부가 사실상 부정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해찬 대표는 22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이 현실화 할 경우 "1당을 빼앗길 가능성이 있다"며 "1당을 빼앗긴다는 것은 국회의장을 빼앗긴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1당 지위를 잃어 국회의장을 야당에 내줄 경우 "21대 국회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기기 때문에 당으로서도 타격이 크고 정부로서도 상당히 타격이 커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중립적으로 국회를 이끌어야 할 국회의장직을 사실상 '1당 소속'으로 평가한 셈이다.
앞서 이인영 원내대표도 한 인터뷰에서 "저희가 지역구에서 한 20석 가까이 차이를 내고 대승을 해도 비례에서 (한국당에게) 역전되면 1당 지위가 흔들릴 수도 있다"며 자당 출신 국회의장이 선출되지 않는 상황을 '최악의 시나리오'에 비유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도 저희가 국회의장을 배출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며 "국회의장을 저희가 배출하지 못했다면 오늘의 선거제도개혁과 검찰제도 개혁의 대역사는 만들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 원내대표가 언급한 패스트트랙 법안(선거법개정안·공수처안·검경수사권조정안) 강행처리 과정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집권 여당의 손을 들어줘 중립성 시비에 휘말렸다.
당시 야당은 "국회의장이 청와대 출장소 소장이 됐다" "의회 민주주의를 파괴한 의장"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었다. 평소 의회주의자를 자처해온 문 의장은 과거 자신의 저서 '대통령'에 "과정이 길고 고통스러운 대화와 타협 대신 빠르고 편한 걸 찾겠다면 그건 독재밖에 없다"고 적은 바 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날 통화에서 여당 지도부의 국회의장직 사수 의지에 대해 "당적이 없는 국회의장직이 중립 아니라는 것을 (여당 지도부가) 그대로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데일리안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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