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01월 11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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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림도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0-01-11 11: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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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많은 것을 기대 안 하는 것이 좋겠다. 더 이상은 잘되지 않는다.
1948년생, 올바른 일이라도 실력이상의 일은 귀하에게 맞지 않는다.
1960년생, 일도 일이지만 건강도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72년생, 말을 조심해야 할 시기이다.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1984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이다.
[소띠]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다.
1949년생, 너무나 지쳐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1961년생,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한다.
1973년생,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자금이 부족하다.
1985년생, 어려울수록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집중하라.
[범띠]
오늘 하루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날이다.
1950년생, 인생을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즐길 줄 알아라.
1962년생, 부와 명예가 귀하를 기다리고 있다. 즐거워하라.
1974년생, 오늘은 파란색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길하다.
1986년생, 정신을 맑게 하라. 마음이 흔들린다.
[토끼띠]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살아라.
1951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라.
1963년생, 모험심이 생긴다. 여행을 떠나라.
1975년생,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고민하지 마라.
1987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된다. 즐거운 하루다.
[용띠]
아직 시기적으로 좋지 않다. 서두르지 마라.
1952년생, 마음을 편히 가지고 여행을 다녀와라.
1964년생, 옛 동료를 만나게 되니 고집을 피우지 마라.
1976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은 불리하다.
1988년생, 운세가 좋지 않아 뜻대로 되지 않으나 참고 인내하면 노력의 결실이 있겠다.
[뱀띠]
나의 지도력과 인품을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고 따른다.
1953년생, 주장이나 생각을 펼칠 기회가 오면 확실하게 어필해라.
1965년생, 지금을 방식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다.
1977년생, 너무 거만하지 마라. 겸손해질 필요가 있다.
1989년생, 고민하던 이성 문제가 해결의 길이 보인다.
[말띠]
일을 적당히 처리하는 것은 금물이다.
1954년생, 유혹에 넘어갈 수 있다. 특히 여자를 조심하라.
1966년생, 늘 명랑한 기분을 유지하도록 하라.
1978년생, 오래 전부터 만나고 싶어 하던 귀인이 찾아온다.
1990년생, 삶을 좀 덕 즐겁고 활기차게 살도록 하라.
[양띠]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딱 맞는다.
1955년생,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게 된다.
1967년생, 사치를 삼가 하라. 망하는 길의 지름길이다.
1979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되리라. 바람기는 절대로 안 된다.
1991년생, 주위사람에게 칭찬 또는 인정을 받게 된다.
[원숭이띠]
어려운 시기가 예상된다. 고생을 각오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1956년생,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조금은 만족하는 것이 좋으리라.
1968년생, 겸허한 마음과 근면한 마음으로 다툼을 주의한다면 결과가 좋다.
1980년생, 시기적으로 좋지 않으니 좀 기다리고 행동하라.
1992년생, 신중하게 생각하고 실천에 들어가라. 실패할 수 있다.
[닭띠]
첫 숟가락에 배부르랴.
1957년생, 건강을 생각해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1969년생,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1981년생, 동쪽에서 귀인이 찾아와 도움을 준다.
1993년생, "ㅊ","ㅂ"자 성을 가진 사람을 사귀면 길하다.
[개띠]
신선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1958년생, 몸과 정신이 맑으면 마음이 평화롭다.
1970년생,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가라. 즐거운 하루가 되리라.
1982년생,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만 주의하면 좋은 하루가 되리라.
1994년생, 무엇보다 학업에 열정을 갖는 것이 길하다.
[돼지띠]
위험한 상황이 찾아오고 있다. 대비하는 것이 길하다.
1959년생, 뜻밖에의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조심해서 행동하라.
1971년생, 사회는 냉정하다. 주위를 잘 살펴라.
1983년생, 밖에 일보다 집안에 무슨 일이 있나. 살펴보아라.
1995년생,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그 중에 귀인이 있으리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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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많은 것을 기대 안 하는 것이 좋겠다. 더 이상은 잘되지 않는다.
1948년생, 올바른 일이라도 실력이상의 일은 귀하에게 맞지 않는다.
1960년생, 일도 일이지만 건강도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72년생, 말을 조심해야 할 시기이다.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1984년생, 자기의 자신을 아는 자가 현명한 자이다.
[소띠]
앞에 너무나도 큰 산이 가로막고 있다.
1949년생, 너무나 지쳐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1961년생, 가던 방향을 고집해야 한다.
1973년생,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자금이 부족하다.
1985년생, 어려울수록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집중하라.
[범띠]
오늘 하루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날이다.
1950년생, 인생을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즐길 줄 알아라.
1962년생, 부와 명예가 귀하를 기다리고 있다. 즐거워하라.
1974년생, 오늘은 파란색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길하다.
1986년생, 정신을 맑게 하라. 마음이 흔들린다.
[토끼띠]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살아라.
1951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라.
1963년생, 모험심이 생긴다. 여행을 떠나라.
1975년생,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고민하지 마라.
1987년생,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게 된다. 즐거운 하루다.
[용띠]
아직 시기적으로 좋지 않다. 서두르지 마라.
1952년생, 마음을 편히 가지고 여행을 다녀와라.
1964년생, 옛 동료를 만나게 되니 고집을 피우지 마라.
1976년생, 새로운 일에 착수하는 것은 불리하다.
1988년생, 운세가 좋지 않아 뜻대로 되지 않으나 참고 인내하면 노력의 결실이 있겠다.
[뱀띠]
나의 지도력과 인품을 많은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고 따른다.
1953년생, 주장이나 생각을 펼칠 기회가 오면 확실하게 어필해라.
1965년생, 지금을 방식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이 좋겠다.
1977년생, 너무 거만하지 마라. 겸손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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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생, 늘 명랑한 기분을 유지하도록 하라.
1978년생, 오래 전부터 만나고 싶어 하던 귀인이 찾아온다.
1990년생, 삶을 좀 덕 즐겁고 활기차게 살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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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되리라. 바람기는 절대로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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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생, 건강을 생각해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1969년생,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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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생, 몸과 정신이 맑으면 마음이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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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새벽 자신의 팬카페에 글 올려
방송장이, 방송 떠나면 은퇴 마찬가지
거취는 내가 풀어야 할 과제이기도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뉴스룸’ 앵커석에서 물러난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11일 “조국 정국에서 저널리즘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손 사장은 이날 새벽 자신의 팬카페에 이 같은 글을 올렸다. 그는 “세월호와 촛불, 미투, 조국 정국까지 나로서는 그동안 주장해왔던 저널리즘의 두 가지 목적, 인본주의와 민주주의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했는데 평가는 엇갈리게 마련”이라고 적었다.
JTBC ‘뉴스룸’은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이슈가 불거졌을 당시 조 전 장관 지지자들로부터 ‘편파 방송’이라는 원성을 샀다. 또 9월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생중계하던 ‘뉴스룸’ 화면에는 ‘돌아오라 손석희’라는 팻말이 등장하기도 했다.
손 사장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직책(대표이사 사장)에 따른 일들은 계속하고 있지만, 나 같은 방송장이는 방송을 떠나면 사실은 은퇴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거취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제가 풀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는 글도 올렸다.
손 사장은 지난 2일 ‘뉴스룸’ 신년 토론 진행을 끝으로 6년 4개월 만에 주중 앵커 자리에서 물러났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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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사장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직책(대표이사 사장)에 따른 일들은 계속하고 있지만, 나 같은 방송장이는 방송을 떠나면 사실은 은퇴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거취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제가 풀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는 글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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